KB 박지수, 여자농구 사상 최초로 3연속 라운드 MVP 수상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의 박지수 선수가 정규리그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최우수선수를 독식했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 WKBL은 "기자단 투표 결과 박지수가 총투표수 73표 중 65표를 획득해 3라우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박지수는 3라운드 5경기에서 24점에 17.6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여자프로농구에서 한 선수가 3회 연속 라운드 MVP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