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자로 위장한 괴한에게 목 부위 피습…의식 없는 상태(상보)
이수빈 2024. 1. 2. 10:44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방문 중
괴한, 지지자인척 다가와 사인 부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부지 방문 중 피습을 당해 바닥에 쓰러져 있다.(사진=연합뉴스)
괴한, 지지자인척 다가와 사인 부탁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강서구의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 방문 중 괴한에게 피습당했다. 이 대표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강서구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2030 세계 엑스포 부산 유치가 좌초되며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차질이 빚어질까 우려하는 부산시민을 위로하는 차원이었다.
이 대표가 현장 방문을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나 질의응답을 하던 도중, 지지자라며 사인을 부탁한다고 다가온 괴한이 갑자기 흉기를 꺼내 이 대표의 목 부위를 습격했다.
괴한은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현재 이 대표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수빈 (suv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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