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룩스, 새해도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4거래일째 '上'[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룩스(290690)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새해 첫날에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2일 오전 10시23분 소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95원(29.76%) 상승한 521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소룩스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소룩스는 26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소룩스(290690)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새해 첫날에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2일 오전 10시23분 소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95원(29.76%) 상승한 521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소룩스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소룩스는 26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배정의 권리가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 경우 한국거래소는 신규주식 발행 이후 늘어나는 주식 수를 감안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낮춘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업가치는 동일한데 주가가 싸지는 일종의 착시현상이 나타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경우가 많다. 소룩스는 앞서 1주당 신주 14주를 지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1derlan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노래방 도우미 여성, 단상 올라 '尹 탄핵' 목청…"손가락질할 거 알지만"
- 윤상현 "정우성과 폭탄주 26잔 무승부, 이정재는 10잔뿐…인정하는 주당은 尹"
- 윤여준 "尹 매일 새벽까지 술 마셨다더라…그렇게 먹으면 뇌 작동 안해"
- "너 때문에…아버지 옥바라지 잘해라" 조민에 SNS 악플 테러
- 尹 '가짜 출근' 정황…경찰청 블라인드 "속 시원, 직원까지 속이며 생쇼"
- "가슴에 자신, 아래에도 구멍 낼 것"…'홍대 박스녀' 1심 음란죄 벌금형
- 시신 지문으로 대출까지…김천 오피스텔 살인범은 31세 양정렬(종합)
- "가서 패딩 찢고 싶다" "깨시민인 척"…응원봉 든 MZ 깎아내린 누리꾼
- "건국 이래 최대 수치" "역적" 尹 SNS 댓글 1.4만개 '폭주'…"오죽하면" 응원도
- "엉밑살 보이네" 막대로 女 엉덩이 '쿡쿡'…4600만 인플루언서 감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