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증시 개장식 참석

홍해인 2024. 1. 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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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개장 신호 버튼을 누른 뒤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장, 오흥식 코스닥협회장,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장,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윤 대통령,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장, 김환식 코넥스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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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개장 신호 버튼을 누른 뒤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장, 오흥식 코스닥협회장,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장,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윤 대통령,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장, 김환식 코넥스 협회장. 2024.1.2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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