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바이오그룹, 임원‧경력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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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바이오그룹이 임원과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차병원‧바이오그룹은 ▲개발 중인 세포‧유전자치료제 및 백신의 상업화 및 기술이전 준비 ▲3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 강화 ▲mRNA, 디지털치료제, OMICS 등 신규 사업을 위해 차별화된 경력을 보유한 임원‧박사급 및 경력직원을 확보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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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조민규 기자)차병원·바이오그룹이 임원과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종합연구원, 미래의학연구원, R&D사업화총괄, 의료재단/병원, 차바이오텍, 차바이오랩,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차메디텍, 기업본부 등 10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채용 직군은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엑소좀 등과 관련된 연구개발, 병원행정, 사업개발, 품질관리, 경영기획, 전산 등이다.
지원자는 2024년 1월15일까지 차병원‧바이오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차병원‧바이오그룹은 ▲개발 중인 세포‧유전자치료제 및 백신의 상업화 및 기술이전 준비 ▲3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 강화 ▲mRNA, 디지털치료제, OMICS 등 신규 사업을 위해 차별화된 경력을 보유한 임원‧박사급 및 경력직원을 확보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차병원·바이오그룹은 7개국 94개 기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바이오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 메디컬 그룹으로 ▲개발 중인 세포‧유전자치료제 및 백신의 상업화 및 기술이전 준비 ▲3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 강화 ▲mRNA, 디지털치료제, OMICS 등 신규 사업을 위해 인력을 충원한다.
또 담당 직무별 연구분야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R&D 연구원 박사과정’, MBA와 바이오‧헬스케어 교과를 접목한 경영학석사 학위과정인 ‘바이오MBA’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룹 내 우수 인재를 선발해 미국‧호주 등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하는 ‘글로벌 전문가 제도’도 운영 중이다.
내부 규정에 따라 직원들에게 의료비 혜택을 주고 있으며, 워라밸을 실현하고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조민규 기자(kio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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