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33.5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6.0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7.7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3.9%, 37.7%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CJ대한통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Level-up - NH투자증권, BUY
12월 19일 NH투자증권의 정연승 애널리스트는 CJ대한통운에 대해 "단기 주가가 급등하였으나,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판단. 1) 알리익스프레스 등의 E-commerce 시장의 변화로 인해, 구조적인 택배 물동량 증가, 2) 고마진의 소형 택배 증가, 3) 풀필먼트 및 택배 서비스 고도화에 따른 추가 단가 인상 여력과 Lock-in 효과 증가, 4) 자동화율 개선 등에 따른 마진 개선 여력이 중장기 밸류에이션을 높일 수 있는 투자포인트.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단발적 이슈가 아닌, 2025년까지도 이익 개선을 이끌 수 있는 요소라고 판단. 투자의견 Buy을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145,000원으로 27% 상향."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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