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남선생 류수영, 2023년 마지막 요리는 딸 위해 “공주님 맛있게 드세요”

류수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류수영이 딸을 위한 요리를 선보였다.

류수영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딸을 위해 만든 소갈비 떡볶이 인증샷을 게재했다.

류수영은 사진과 함께 "올해 마지막 요리 소갈비 떡볶이. 공주님 방학요리. 맛있게 드세요"라고 덧붙여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대박 맛있어요"라는 댓글을 달아 요리의 맛을 인정했다. 이연복과 류수영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함께 출연 중이다.

한편 류수영은 지난 2017년 1월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류수영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SBS '녹색 아버지회'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류수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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