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발목 약한 선수들에게 강력 추천! 양인영의 마음 사로잡은 ZAMST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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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프로 운동선수들이 사용하는 잠스트는 발목, 무릎 등 관절부위 보호대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다.
양인영은 "경기할 때 발목 보호대가 없으면 나도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생긴다. 하지만 잠스트 발목 보호대를 착용한 뒤부터는 심리적으로 편해졌다. 발목이 약하거나 고질적으로 좋지 않은 선수들에게 잠스트를 추천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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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12월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양인영과 잠스트의 인연은 2020년부터 시작됐다. 선수생활을 하며 자주 발목을 다쳤던 양인영은 하나원큐 이적 후 트레이너의 추천으로 잠스트 발목 보호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잠스트 발목 보호대의 매력에 빠진 그는 지금까지도 매 경기 빼놓지 않고 착용하고 있다.
양인영은 “하나원큐 이적하고 나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햇수로는 3년 정도 됐다. 그동안 농구하면서 여러 번 발목 부상을 당했다. 그러다보니 발목이 불안정해졌다. 팀 트레이너 선생님이 잠스트 발목 보호대를 추천해주셨고, 잘 맞아서 계속 착용하고 있다”며 잠스트를 사용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는 선수들이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건 착용감이다. 착용했을 때 이질감이 들면 경기력에 영향이 미칠 수 있기 때문. 잠스트 보호대는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양인영 또한 타 브랜드 발목 보호대와 비교해 잠스트의 편안한 착용감에 높은 점수를 줬다.
“처음에는 다른 브랜드 발목 보호대를 사용했었다. 내 발목에 뼈가 튀어나온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피부가 쓸리더라. 잠스트는 착용감이 너무 편해서 좋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데 한번 적응이 되면 안정감이 생긴다. 지금은 착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안하다.” 양인영의 말이다.
부상이 잦다보면 경기 중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마련이다. 잠스트 발목 보호대의 편안한 착용감은 곧 심리적 안정감으로 이어진다. 내 발목을 보호해준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더욱 본인의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다. 발목이 약한 선수들에게 잠스트 발목 보호대를 추천하는 이유다.
양인영은 “경기할 때 발목 보호대가 없으면 나도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생긴다. 하지만 잠스트 발목 보호대를 착용한 뒤부터는 심리적으로 편해졌다. 발목이 약하거나 고질적으로 좋지 않은 선수들에게 잠스트를 추천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잠스트 발목 보호대와 함께 하고 있는 양인영은 올 시즌도 하나원큐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그는 앞으로 코트를 떠나는 날까지 잠스트 발목 보호대를 착용할 예정이다. 양인영은 “앞으로 선수 생활 하는 동안 계속 잠스트 발목 보호대를 착용할 거다. 발목이 약한 분들에게 꼭 추천 드리고 싶으니 반드시 착용해보시길 바란다”며 웃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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