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호 삼성SDI 사장 "전고체 배터리 사업화 본격 추진"[신년사]
"전기차 둔화…사업 전 부문 변화해야"
ASB사업화추진팀 중심 기술 리더십 확보
![[서울=뉴시스] 최윤호 삼성 SDI 사장이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3 테크 앤 캐리어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SDI) 2023.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02/newsis/20240102093412950iczg.jpg)
[서울=뉴시스] 이다솜 기자 = "2024년은 전기차 시장 수요 정체기 영역 진입과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으로 성장세 둔화가 전망되는 만큼, 사업 전 부문에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합니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2일 경기 용인 기흥사업장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새해맞이'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최근 신설한 ASB사업화추진팀을 중심으로 미래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인 전고체 배터리의 사업화를 본격 추진해 차세대 제품 및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기차 보급률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의 가격 경쟁력 요구가 거세짐에 따라 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최 사장은 "기존 고객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함과 동시에 신규 고객을 지속 발굴하고 그동안 부진했던 전자재료 소재 등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수 인재 확보와 글로벌 R&D 센터 확대 등 초격차 기술경쟁력을 조기 확보를 주문하며 "이 모든 과정에서 준법경영과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최 사장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으로 마치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것처럼 '비룡승운(飛龍乘雲)' 하는 청룡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약 200여명의 임직원이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우수 임직원 시상, 삼성 명장 인증식, 새해맞이 영상 상영, 신년 메시지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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