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아파트서 불…50대 남편 숨지고 아내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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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아침 7시 20분쯤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한 15층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9층에 있던 50대 남성 A 씨가 숨지고 50대 여성 B 씨가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중태입니다.
A 씨와 B 씨는 부부 사이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신고 접수 1시간 10분여 만인 아침 8시 반쯤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모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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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아침 7시 20분쯤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한 15층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9층에 있던 50대 남성 A 씨가 숨지고 50대 여성 B 씨가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중태입니다.
또 주민 16명도 연기를 마시는 등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와 B 씨는 부부 사이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신고 접수 1시간 10분여 만인 아침 8시 반쯤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정황 증거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김지욱 기자 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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