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재테크] 12월에만 ‘따따블’ 3종목…내년 IPO 투자는 어떻게?

윤진섭 기자 2024. 1. 2. 09:3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백샘이나 AFPK 공인재무설계사

Q. 지난해 IPO시장이 다시 살아나면서 올해도 그 분위기를 이어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우선 1월 공모주 일정 먼저 살펴봐주세요. 

- 2024년 1월 공모주 청약 일정은?
- 올해 첫 공모주 ‘스튜디오 삼익’
- 스튜디오 삼익,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 기업
- 포스뱅크, 글로벌 포스·키오스크 전문기업
- HB인베스트먼트·우진엔텍·현대힘스 등 상장 준비
- ‘수요예측 결과’에 주목해야
- 대업급 기업 잇따라 상장…IPO 시장 규모 더욱 커질 것
- 에이피알·HD현대마린솔루션·비바버블리카·LG CNS

Q. 또 올해 IPO 시장 대어로 많이들 얘기하는 게 에이피알이던데, 여긴 어떤 기업인가요?  

- 새해 IPO 대어 꼽히는 에이피알, 어떤 기업이길래?
- 기업가치 1조 이상 전망…2월 상장 마무리 예정
- 유재석·김희선 모델인 메디큐브·에이지알 브랜드 운영
- 뷰티디바이스 ‘불티’…화장품도 고른 매출
- 상장 후 회사-브랜드 연결고리 강화 기대

Q. 지난해 상장한 기업 가운데 파두가 뻥튀기 상장 논란이 일기도 했죠. 금감원이 제2의 파두사태를 막기 위해 올해 2분기 중에 개선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요?

- 파두 불똥 튈까 ‘전전긍긍’…칼 빼든 금감원?
- ‘제2 파두 사태’ 막는다…금감원, 2분기 중 개선안 마련
- 파두 최근 반년간 4억원 벌며 뻥튀기 상장 논란
- 금감원 등 IPO 주관업무 TF 첫 회의
- TF “발행사와 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 해소할 것”

Q. 지난해 연말로 가면서 따따블을 기록한 종목이 3종목이나 나오긴 했습니다만, 반짝 급등하고 내리막길을 걷는 종목들도 보이는데,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알아둬야 할 점도 알려주세요. 

- ‘변동성’ 확대된 IPO 시장…투자시 주의할 점은?
- 마녀공장 등 급등 후 하락세
- 지난해 ‘따따블’ 기록한 종목들도 변동성 큰 상황
- 개인과 기관의 공모주 단타 늘어나고 있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