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안동 비닐하우스 화재…3동 타 3000만원 피해

이성덕 기자 2024. 1. 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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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11시18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안동=뉴스1) 이성덕 기자 = 지난 1일 오후 11시18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46분 만에 진화됐으며 비닐하우스 3동이 타 소방서 추산 3000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입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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