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노량: 죽음의 바다' 13일 연속 흥행 1위…400만 돌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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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가 새해 첫날 극장가를 달궜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전날 29만57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새해 연휴 3일간 9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은 데 이어 지난달 20일 개봉 이후 1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2위 '서울의 봄' 역시 만만치 않은 기세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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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새해 첫날 극장가를 달궜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전날 29만57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2만8412명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새해 연휴 3일간 9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은 데 이어 지난달 20일 개봉 이후 1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연말 극장가를 휩쓴 흥행 열기가 새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흥행 기록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박스오피스 2위 '서울의 봄' 역시 만만치 않은 기세를 자랑하고 있다. 이 영화는 같은 날 26만2369명, 누적 1211만7181명을 기록하며 엄청난 뒷심을 발휘 중이다.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은 하루 5만8238명, 누적 62만649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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