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글래머 몸매의 정석…섹시미 한도 초과

김현희 기자 2024. 1. 2. 0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화사가 독보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1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핑크 실크 블라우스와 브라 톱 그리고 팬츠를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화사는 1995년 7월 23일생으로 지난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했고, 이후 솔로 가수를 겸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화사가 독보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1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핑크 실크 블라우스와 브라 톱 그리고 팬츠를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군살 없는 완벽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우아하다", "와우, 아름답다", "정말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화사는 1995년 7월 23일생으로 지난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했고, 이후 솔로 가수를 겸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