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와 류현진 정말 많이 벌었네...추신수, MLB 전현직 총 급여 부문 82위, 류현진은 현직 2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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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와 류현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대성공한 대표적인 한국 출신 선수다.
추신수는 MLB에서 15시즌을 뛰었다.
류현진은 11시즌 활약했다.
현직 선수 중 1위는 저스틴 벌랜더로 현재까지 3억5천만여 달러의 급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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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MLB에서 15시즌을 뛰었다. 류현진은 11시즌 활약했다.
오래 뛴 만큼 챙긴 수입도 엄청나다. 도대체 이들은 메이저리그에서 뛰면서 얼마나 벌었고 총 급여 순위는 어느 정도일까?
스포트랙에 따르면 추신수는 총 1억3958만여 달러의 급여를 챙겼다. MLB 전현직을 통털어 82위다.
1위는 알렉스 로드리게스로 27시즌 동안 4억5500만여 달러를 받았다.
류현진은 1억2138만여 달러로 100위권 밖이다.
하지만, 현직 선수로는 28위에 올라있다.
현직 선수 중 1위는 저스틴 벌랜더로 현재까지 3억5천만여 달러의 급여를 챙겼다.
한편 LA 다저스와 7억 달러에 계약한 오타니 쇼헤이는 2023년까지 6시즌 동안 4200만여 달러를 받았다.
오타니는 이른바 '지급유예'로 2024년부터 10년간 매년 200만 달러를 받고 2034년부터 남은 6800만 달러를 10년간 받게 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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