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발 황희찬, 빅클럽서 주목 '손흥민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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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첫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황희찬(27)의 주가가 폭발하고 있다.
영국 풋볼 365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가 황희찬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리버풀과 토트넘이 공격력 보강에 나설 것이고, 황희찬을 점찍었다는 것.
물론 황희찬은 현재 울버햄튼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데려가기 위해서는 큰 이적료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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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첫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황희찬(27)의 주가가 폭발하고 있다. 빅클럽의 관심이 쏟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365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가 황희찬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앞서 황희찬은 지난달 22일 울버햄튼과 최대 2029시즌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 직후 빅클럽이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나온 것.
이 매체는 황희찬에 대해 2023-24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이미 20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가 언급한 시기는 이번 해 여름 이적시장. 리버풀과 토트넘이 공격력 보강에 나설 것이고, 황희찬을 점찍었다는 것.
물론 황희찬은 현재 울버햄튼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데려가기 위해서는 큰 이적료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황희찬이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경우, 손흥민과 함께 공격을 이끌 수 있다. 이에 큰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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