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사진 짓밟는 튀르키예 시위 참가자
민경찬 2024. 1. 2. 08:10
[이스탄불=AP/뉴시스] 1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집회가 열려 한 남성이 '살인자'라고 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사진을 밟고 서 있다. 새해 첫날 이스라엘의 전쟁에 반대하는 대규모 군중이 이스탄불에 모였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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