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토트넘이 예의주시, 황희찬도 이강인-김민재처럼 빅클럽이 노리는 선수로 ‘업그레이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제 황희찬(울버햄턴)도 빅클럽의 레이더에 걸려 있는 선수다.
영국의 스포츠 매체 풋볼 인사이더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는 이번시즌 맹활약 중인 황희찬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시즌 황희찬은 10골3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수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황희찬은 1996년생으로 선수로서 전성기에 접어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이제 황희찬(울버햄턴)도 빅클럽의 레이더에 걸려 있는 선수다.
영국의 스포츠 매체 풋볼 인사이더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는 이번시즌 맹활약 중인 황희찬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당장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은 작지만, 다음 여름 이적시장, 혹은 그 이후에는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게 현지 매체의 설명이다.
이번시즌 황희찬은 10골3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수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골을 터뜨리며 울범햄턴의 에이스로 도약했다.
황희찬은 원래 폭발적인 스피드와 돌파, 강력한 피지컬을 앞세운 몸싸움 능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신 섬세한 플레이나 골 결정력에서 약점을 드러내는 모습이었다.
이번시즌에는 다르다. 황희찬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면서 윙어, 스트라이커를 모두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돋보이는 것은 골 결정력이다. 황희찬은 20경기에 출전해 슛을 겨우 35회 시도했다. 경기당 1.5회에 불과하다.
황희찬의 잘츠부르크 옛 동료이자, 14골로 득점 1위를 달리는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은 58회 슛을 시도했다. 12골을 넣은 손흥민(토트넘)은 52회,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59회, 도미닉 솔랑케(AFC본머스)는 무려 70회 슛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상대적으로 적은 슛 기회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결정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경기력이라면 빅클럽이 노려도 이상하지 않다. 황희찬은 1996년생으로 선수로서 전성기에 접어들었다.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황희찬의 시장 가치는 2200만유로(약 315억원)에 불과하다. 거품이 심한 최근 이적시장 시세를 고려할 때 합리적인 가격이다.
지난여름 한국 축구는 이강인(파리생제르맹)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빅클럽 이적에 열광하고 흥분했다. 어쩌면 머지않은 시기에 또 다른 한국 선수가 빅클럽에 입성하는 모습을 볼지도 모른다.
we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수종, ‘KBS 연기대상’ 대상…“모든 스태프들이 힘든 과정에서 촬영했다” [종합]
- 로운·김동준·유이, 최우수상 수상…김동준 “무거운 짐 가슴에 안고 촬영했다” [KBS 연기대상]
- 故 이선균 협박해 돈 뜯은 20대女 얼굴 공개한 유튜버 “95년생 미혼모.. 제보 기다린다”
- 정찬성, 은퇴 후 맥줏집 운영 근황 “손님들끼리 싸우면 심판...계약서 만들까”
- ‘기생충’ 봉준호→유인촌 장관·이종범, 아직 故 이선균을 보내지 못했다(종합)
- ‘잘가 요리스’…8년 함께한 손흥민, 작별 인사 ‘사진’으로 전했다
- “사람 인생을 난도” MBC 이선영 아나, 故이선균 녹취록 보도한 KBS 저격
- 이경규, ‘2023 연예대상’ 결과 예측 다 맞았다…“MBC는 기안84, SBS는 탁재훈”
- 서준영·이시강·남상지·최윤영, 우수상 수상…서준영 “가족들, 부모님 사랑한다” [KBS 연기대
- 박수홍, 송은이 7층 신사옥 보며 “나도 열심히 살았는데.. 잘 돼서 후배들 끌어줬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