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새해도 독자 여러분의 ‘보물’을 기다립니다
2024. 1. 2. 03:02
새해에도 독자 여러분의 ‘보물’을 거울 삼아 우리 현대사를 돌아봅니다. 값비싸거나 희귀한 물건만이 소중한 ‘보물’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온 시대의 기억을 간직한 물건이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흩어져 있을 땐 각자의 물건일 뿐이지만 그 이야기를 모으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됩니다.
소중한 기억을 담은 물건의 사진과 거기 얽힌 사연을 이메일(bomul@chosun.com)이나 편지로 서울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조선일보사 문화부 ‘나의 현대사 보물’ 담당자에게 보내주세요. 이름과 전화번호를 꼭 함께 적어주세요. 선정된 물건과 사연은 우리 현대사의 보물로 지면과 조선닷컴에 소개합니다. 사연이 채택된 독자에게는 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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