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자 4인 선정
2024. 1. 2. 03:01
2024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4개 부문 당선인과 당선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 = ‘해변에서’ 박유빈(24) ▶시조 = ‘휠체어의 반경’ 조은정(55)
▶단편소설 =‘공존’ 김슬기(35) ▶동화 = ‘현차우를 찾아라’ 서미경(49)
※부문별 심사위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 = 김언 박상수 최정란 심사위원 ▷시조 = 정용국 이광 심사위원 ▷단편소설 = 박향 전성태 김종광 강희철 심사위원 ▷동화 = 선안나 최미혜 심사위원
당선인 인터뷰와 당선작·당선소감·심사평을 16~23면에 싣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목) 오후 6시 국제신문 4층 소강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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