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폭발 충격으로 차 문짝 떨어져 나간 화물차
이재현 2024. 1. 2. 02:35
(평창=연합뉴스) 지난 1일 오후 8시 41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한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서 폭발 후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중경상을 입고 차량 14대와 건축물 14채가 피해를 입었다. 이 사고로 인근 도로를 주행 중 멈춰 선 화물차가 폭발 충격으로 문짝이 떨어져 나갔다. 2024.1.2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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