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6 강진에 왕실 신년 행사도 취소…"지진 피해 고려한 결정"
김민수 기자 2024. 1. 2. 01:37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1일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하자 일본 왕실이 신년 행사를 취소했다.
NHK방송에 따르면 일본 궁내청은 '2024년 노토반도 지진'의 발생에 따라 2일 예정됐던 신년 '잇판산가'(一般参賀·일반참하)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일반참하란 새해가 밝으면 일본 왕실이 유리창 너머로 왕궁을 찾은 대중에게 손을 흔들고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는 행사다.
궁내청은 나루히토 일왕 부부가 지진 피해를 우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일반참하 취소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궁내청에 따르면 자연재해 발생으로 일본 왕실의 일반참하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xmxs41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 서희원, 구준엽·자녀와 韓 이주 계획했었다…"4억 5000만원 비밀리에 이전"
- "JTBC 어려워 에어컨 안 나오나…잘리진 않겠지" 女아나운서 발언 '뭇매'
- "남편이 스와핑 강요, 18개월간 100여명과 관계"…본인 실명 밝히고 폭로
- "요즘 왜 스타킹 안 신어? 많이 외롭다" 희롱…1년간 직원 24명이 떠났다
- 이강인, AT마드리드 입단 공식 발표…이적료 665억원
- '유튜브' 야노시호 "日 자가, 5년만에 3배 올랐다"…변정수 '분통'
- '세븐♥' 이다해, 제법 나온 D라인 배…행복한 미소로 "아직 초보"
- 카페 테이블에 맨발 떡~올리고 독서…스타필드 고객 이게 뭡니까
- 청계천 수난…'동전 싹쓸이' 이어 이번엔 때 미는 '원피스 여성' 등장[영상]
- "탐정 고용해 내 뒷조사한 시모…'결격 사유 없음' 나왔지만 파혼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