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물오른 명품 미모…요정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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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1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하트모양의 크롭 상의와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무결점 완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김채원은 2000년 8월 1일생으로 지난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고, 지난 2022년 르세라핌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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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1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하트모양의 크롭 상의와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무결점 완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여리여리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갓 채원", "와 진짜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채원은 2000년 8월 1일생으로 지난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고, 지난 2022년 르세라핌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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