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도내 첫 용띠해 아기 탄생
제주방송 권민지 2024. 1. 1. 21:07
갑진년 새해 첫날, 도내 첫 용띠해 아기가 탄생했습니다.
오늘(1) 새벽 1시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김연화 씨가 3.14kg의 건강한 딸 태명 '별별이'를 출산했습니다.
'별별이'는 엄마 김 씨와 아빠인 서상욱 씨가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8년 만에 얻은 첫 아이입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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