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소상공인 1인당 전기료 20만원 감면"

최덕재 2024. 1. 1. 21: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중으로 영세 소상공인 약 126만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전기요금 감면혜택이 주어집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상인들을 찾아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반영된 올해 정부 예산은 2,520억원입니다.

이밖에도 최 부총리는 비은행권 이용 소상공인 차주의 이자 일정 부분 감면, '소상공인 경영응원 3종 패키지' 시행, 온누리상품권 확대 발행 등도 약속했습니다.

최덕재 기자 DJY@yna.co.kr

#최상목 #기재부 #소상공인 #전기요금 #감면 #비은행권 #상품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