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미리보는 KBS뉴스9

일본 이시카와현 규모 7.6 지진…해안가 안전 주의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규모 7.6으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해일이 24시간 이상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푸른 용의 해’ 2024년, 시민들의 바람은?

새해 첫날을 맞아 전국의 해맞이 명소는 2024년 첫 일출을 보러 나온 인파로 붐볐습니다. 시민들의 새해 소망 들어봤습니다.

‘총선 D-100’ 여론조사 “부동층 급증”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00일 앞두고 KBS가 여론조사를 한 결과 부동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해 정치권 전망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격전…이스라엘-하마스전 확대

우크라이나에선 새해 첫날부터 격전이 벌어졌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휴전 협상이 진척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전쟁이 확대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올해부터 본격 추진

경부고속도로 서울 양재에서 기흥까지 구간에 대한 지하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르면 오는 3월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 통행 시간을 줄이고 매연 문제를 해소할지 주목됩니다. 특집 뉴스9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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