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②] 이준석·이낙연 신당 출범 시 영향력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 건지도 조사했습니다.
이준석, 이낙연 이 두 사람이 각각 추진하고 있는 신당도 포함해서 물어봤는데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이어서 이른바 이준석 신당, 이낙연 신당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준석 신당, 이낙연 신당을 포함해 4월 총선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 건지 물어봤습니다.
민주당 33%, 국민의힘 27%, 이준석 신당 12%, 이낙연 신당 8% 순이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유미 앵커>
이번 총선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 건지도 조사했습니다. 이준석, 이낙연 이 두 사람이 각각 추진하고 있는 신당도 포함해서 물어봤는데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이어서 이른바 이준석 신당, 이낙연 신당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속해서 박찬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준석 신당, 이낙연 신당을 포함해 4월 총선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 건지 물어봤습니다.

민주당 33%, 국민의힘 27%, 이준석 신당 12%, 이낙연 신당 8% 순이었습니다.
신당이 출범하면 각 지지층에서 얼마나 빠져나가는지 분석했습니다.

양당 지지층의 3/4 정도인 73%는 현재 지지 정당에 그대로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민주당 지지 응답자에서는 10%가 이낙연 신당으로, 7%가 이준석 신당으로 이동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 응답자에서는 15%가 이준석 신당으로, 3%는 이낙연 신당 지지 의향을 밝혔습니다.
두 신당 창당에 대한 찬반을 물었습니다.

이준석 신당에 대해서는 찬성 46%, 반대 40%로 오차 범위 안이었고,

이낙연 신당은 찬성 39%, 반대 47%로 반대 의견이 높았습니다.
무당층으로 좁혀보면 이준석 신당은 찬성 44%, 반대 29%로 나타났습니다.
이낙연 신당은 찬성 32%, 반대 37%로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했습니다.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과거와 같이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을 분리해 뽑는 병립형 21%, 위성 정당 창당이 가능한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18%, 위성 정당 창당을 금지하도록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개선하자는 의견이 42%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전국 유권자 1천 1명의 응답을 얻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조사 개요>
의뢰 기관 : SBS
수행 기관 : 입소스
조사 일시 : 2023년 12월 29일~30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응답률 : 10.8%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3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 : ±3.1%p (95% 신뢰 수준)
(조사 결과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여론조사 통계표 보러 가기
[ https://url.kr/z9vgji ]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한강 30대 여성 시신 부검한다…타살 가능성은?
- [영상] 허리 굽힌 한동훈 지나친 김정숙 여사? '인사 패싱 논란'에 한동훈 "저를 모르셨을 수도"
- 음주 측정 거부한 '40대 가수 겸 배우'는 UN 출신 김정훈
- 오해의 소지가 있다더니…강경준, 유부녀 A 씨와 메신저 대화 내용 공개
- 서정희, 건축가 남자친구 공개…"결혼은 아직 아냐"
- "나는 고졸"…강형욱, 단국대 프로필 직접 정정
- 대학원생 사망에 교수 '견책' 논란…숭실대 "철저 진상 조사"
- 대법 "몰래 녹음한 통화, 사생활 침해 심하면 증거로 못 써"
- 내리막길 굴러온 음주 차량…시민이 뛰어들어 사고 막아
- [뉴스딱] "마스크 써달라" 한마디에…구급대원 폭행한 6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