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광 농협 서산시지부장 취임
정관희 기자 2024. 1. 1. 2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에 송연광(55·사진) 충남세종본부 경영기획단장이 1일 부임했다.
신임 송연광 지부장은 "범농협 조직의 구심체인 시지부의 역할을 강화하여 농업인의 실익지원,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서산 운산면 출신으로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하여 22년간 홍선군지부, 서산시지부, 충남세종본부 경영기획단장을 역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업인의 실익지원 등에 온 힘 다할 것"
[서산]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에 송연광(55·사진) 충남세종본부 경영기획단장이 1일 부임했다.
신임 송연광 지부장은 "범농협 조직의 구심체인 시지부의 역할을 강화하여 농업인의 실익지원,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농산물 수취가격 제고 및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다졌다.
서산 운산면 출신으로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하여 22년간 홍선군지부, 서산시지부, 충남세종본부 경영기획단장을 역임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약발 안 드는 부동산 대책…지방은 '무용론' 아우성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
- 미리 보는 내 연말정산 환급액은?…관련 서비스 15일 개통 - 대전일보
- 나경원 "탄핵 경험한 사람으로 말하건대 난파 위기 배 흔들면 안돼"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