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구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 "12년 고인물 퍼내는 갑진년 되길"

정민지 기자 2024. 1.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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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일 갑진년 새해 맞이 등산을 하며 22대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송구영신,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인다. 낡은 것을 버려야 하니까 12년간 고인물을 퍼내고 새물을 받는 갑진년이 되길 바라겠다"며 "서구미래캠프에서 고인물 퍼내고 승리의 4월 10일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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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일 갑진년 새해 맞이 도솔산을 오르며 22대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이택구 예비후보 제공

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일 갑진년 새해 맞이 등산을 하며 22대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도솔산 사이클링 경기장에서 서구미래캠프 관계자 및 지지자 50여 명과 월평사이클링 경기장을 시작으로 도솔산 정상을 등반했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대전 서구을 변화와 희망의 선봉장이 되겠다는 포부다.

이 예비후보는 "송구영신,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인다. 낡은 것을 버려야 하니까 12년간 고인물을 퍼내고 새물을 받는 갑진년이 되길 바라겠다"며 "서구미래캠프에서 고인물 퍼내고 승리의 4월 10일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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