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논란 첫 언급 “억울한 일, 진실 밝혀지길” [D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성유리가 남편 관련 논란을 처음 언급하며 심경을 고백했다.
성유리는 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해에는 한결 같이 늘 그 자리에서 나를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한다"고 남겼다.
새해에는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성유리가 남편 관련 논란을 처음 언급하며 심경을 고백했다.
성유리는 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해에는 한결 같이 늘 그 자리에서 나를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한다”고 남겼다. 그는 “다시 그 분들이 나로 인해 미소 짓는 일들이 많아지길 소원한다”면서 “그리고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안성현은 가상화폐 상장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배임수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성유리 SNS 글 전문
새해에는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다시 그 분들이 저로 인해 미소 짓는 일들이 많아지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성경, 순백의 드레스~ [포토]
- 정대세 “이제 당신하고 못 살겠다” 이혼 선언→눈물 (이혼할 결심)
- 故 이선균 협박女 “95년생 미혼모” 신상 공개
- “친정 간다더니 男집에…” 아내의 외도 정황→오히려 보상 요구 (물어보살)
- ‘방탄소년단→르세라핌X뉴진스’ 하이브 법적대응 “악플러-사생 선처 없다” [공식]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