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1월 1일 MBN 뉴스7 주요뉴스…

2024. 1. 1. 19: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청룡의 해 밝았다" 일출 명소 북적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가 떠올랐습니다. 오늘 아침 전국 일출 명소에는 용의 기운을 받으려는 해맞이 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 민생 외친 윤 대통령…"패거리 카르텔 타파"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올해는 민생회복의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하는 정부를 강조했습니다. 또, 개혁을 가로막는 "이권과 이념에 기반한 패거리 카르텔과 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한동훈 "동료의식 실천" 이재명 "국민이 주인인 나라" 총선을 앞둔 새해 첫날, 여야는 모두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동료의식을 실천하는 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민생을 강조했습니다.

▶ 김정은, 딸과 신년 공연 "언제든 무력충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를 앞두고 군 지휘관들을 만나 언제든 무력 충돌이 생길 수 있다며 완벽한 군사적 대비 태세를 주문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은 딸 김주애와 함께 신년 경축 대공연을 관람했습니다.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