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창업기업 100개로"…이광형 KAIST 총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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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 KAIST 총장(사진)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기업가정신 확산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올해 창업 기업을 100개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작년에는 '1랩 1스타트업'의 비전 아래 지속해서 제도를 개선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했다"며 "총 70건의 학생 창업과 16건의 교원 창업이 생기는 등 창업을 유도하고 혁신기업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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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 KAIST 총장(사진)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기업가정신 확산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올해 창업 기업을 100개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작년에는 ‘1랩 1스타트업’의 비전 아래 지속해서 제도를 개선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했다”며 “총 70건의 학생 창업과 16건의 교원 창업이 생기는 등 창업을 유도하고 혁신기업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에는 연구개발(R&D) 예산 구조조정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힘차게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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