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이다온 기자 2024. 1. 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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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교통공사는 △국가핵심기반시설 보호체계 강화 △배터리실 화재 대책 수립 △전직원 교육이수제 시행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관리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등급(A)을 획득했다.

교통공사는 지난해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2년 연속 재난안전분야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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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재난관리 분야 정부포상 획득
대전교통공사는 2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제공

대전교통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교통공사는 △국가핵심기반시설 보호체계 강화 △배터리실 화재 대책 수립 △전직원 교육이수제 시행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관리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등급(A)을 획득했다.

교통공사는 지난해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2년 연속 재난안전분야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연규양 사장은 "전 직원이 불철주야 재난안전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재난안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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