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교통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교통공사는 △국가핵심기반시설 보호체계 강화 △배터리실 화재 대책 수립 △전직원 교육이수제 시행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관리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등급(A)을 획득했다.
교통공사는 지난해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2년 연속 재난안전분야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교통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교통공사는 △국가핵심기반시설 보호체계 강화 △배터리실 화재 대책 수립 △전직원 교육이수제 시행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관리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등급(A)을 획득했다.
교통공사는 지난해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2년 연속 재난안전분야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연규양 사장은 "전 직원이 불철주야 재난안전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재난안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약발 안 드는 부동산 대책…지방은 '무용론' 아우성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미리 보는 내 연말정산 환급액은?…관련 서비스 15일 개통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
- 나경원 "탄핵 경험한 사람으로 말하건대 난파 위기 배 흔들면 안돼"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