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살려주세요" 日, 7.6 강진에 쓰나미 경보…강원 동해안 '해일 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년 새해 첫날, 일본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후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지역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해 이시카와현 등 해안 지역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앞서 지난 2011년 3월 일본 동북부 태평양 연안에서는 규모 9.1의 대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일본은 당시 최대 40m 높이의 초대형 쓰나미로 인해 1만 8000명 이상의 사망 또는 실종자가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2024년 새해 첫날, 일본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후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지역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해 이시카와현 등 해안 지역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진앙은 북위 37.50도, 동경 137.20도다.
이시카와현에는 높이 5m의 쓰나미가 이미 발생했고, 최대 진도 7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이와 관련 일부 주민들은 소셜 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건물에 껴서 대피할 수 없다. 살려 달라"고 구조 요청하는가 하면, 급박한 지진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한국 기상청은 “강원 일부 해안에선 지진해일로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해안가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면서 ”지진해일의 높이는 조석의 차이를 포함하지 않으며 최초도달 이후 점차 높아질 수 있으므로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1년 3월 일본 동북부 태평양 연안에서는 규모 9.1의 대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일본은 당시 최대 40m 높이의 초대형 쓰나미로 인해 1만 8000명 이상의 사망 또는 실종자가 발생했다.
yoonz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