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신월성 2호기, 제6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이진우 2024. 1. 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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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는 1일 신월성2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의 제6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월성2호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발전을 정지하고 약 56일간 연료교체와 주요설비의 정비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 정비 및 설비개선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를 진행한 후 2월 26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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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56일간 법정검사 및 주요설비 점검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는 1일 신월성2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의 제6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월성2호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발전을 정지하고 약 56일간 연료교체와 주요설비의 정비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 정비 및 설비개선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를 진행한 후 2월 26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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