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복근? 나도 있다' 메시도 놀라운 식스팩, 축구팬들 감탄 "역시 고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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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의 엄청난 복근이 화제가 된 가운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도 탄탄한 식스팩을 과시했다.
스포츠전문 433은 최근 호날두와 메시가 웨이트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을 업로드했다.
호날두와 메시의 엄청난 근육.
탄탄한 근육이 입증하듯 호날두와 메시는 여전히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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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전문 433은 최근 호날두와 메시가 웨이트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을 업로드했다. 두 선수 모두 곧 40세를 앞둔 시점에서도 군살 없는 선명한 초콜릿 식스팩을 뽐냈다. 호날두와 메시의 엄청난 근육. 이는 혹독한 훈련을 입증하는 증거다. 많은 나이에도 그라운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기 위해 언제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축구팬들도 감탄을 쏟아냈다. 많은 축구팬들이 역사상 최고의 선수, 고트(GOAT·Greatest Of All Time)를 뜻하는 염소 이모티콘을 붙여 이들의 꾸준한 자기관리, 변함없는 열정을 칭찬했다.
탄탄한 근육이 입증하듯 호날두와 메시는 여전히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호날두는 2023년 전 세계 축구선수 중 가장 많은 54골을 터뜨렸다. 올해 59경기에서 54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57경기·52골),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53경기 52골),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60경기·50골)보다도 많이 넣었다.
호날두의 54골은 소속팀과 대표팀 경기에서 기록한 득점들을 종합한 것이다. 소속팀 알나스르에서 50경기 44골,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9경기 10골을 기록했다.
또 메시는 지난 해 10월 개인 커리어 8번째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다. 지난 2009년 발롱도르를 처음 받은 메시는 2012년까지 4년 연속 수상했다. 이후 2015년, 2019년, 2021년, 그리고 2023년 영광을 안았다.
한편 호날두는 2008년, 2013년, 2014년, 2016년 2017년까지 총 5회 발롱도르를 수상한 바 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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