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코파일럿`, 애플 이용자도 `모바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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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AI(인공지능) 챗봇 'MS 코파일럿' 애플 운영체제(iOS) 버전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선보였다고 미 IT(정보통신) 매체 인가젯은 보도했다.
MS 코파일럿은 오픈AI의 챗GPT와 기능이 유사한 챗봇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이용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MS 코파일럿'을 다운로드 받고 모바일로 AI 챗봇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챗봇은 최신 이미지 생성 AI인 오픈AI의 '달리 3'를 통해 단어를 입력하면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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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AI(인공지능) 챗봇 'MS 코파일럿' 애플 운영체제(iOS) 버전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선보였다고 미 IT(정보통신) 매체 인가젯은 보도했다. 지난달 27일 안드로이드용 앱을 출시한 이후 3일만이다.
MS 코파일럿은 오픈AI의 챗GPT와 기능이 유사한 챗봇이다. 챗GPT와는 달리 GPT-4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차별점이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이용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MS 코파일럿'을 다운로드 받고 모바일로 AI 챗봇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챗봇은 최신 이미지 생성 AI인 오픈AI의 '달리 3'를 통해 단어를 입력하면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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