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우, 승리를 이끈 블로킹 [포토]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2024. 1. 1. 17:22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하승우가 가로막기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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