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업·전통시장 방문 오영주 장관 첫 현장행보

김동은 기자(bridge@mk.co.kr) 2024. 1. 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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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일 청년창업 기업과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첫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오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태블릿 주문 솔루션 플랫폼 업체인 티오더를 방문해 신년 연휴에도 출근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정부 정책에 대한 제언 등을 들었다.

이어 서울 종로 광장전통시장을 방문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전통시장 상인과 협업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한 사례를 청취하고 주변 상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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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일 청년창업 기업과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첫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오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태블릿 주문 솔루션 플랫폼 업체인 티오더를 방문해 신년 연휴에도 출근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정부 정책에 대한 제언 등을 들었다. 이어 서울 종로 광장전통시장을 방문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전통시장 상인과 협업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한 사례를 청취하고 주변 상인들을 격려했다.

오 장관은 지난달 29일 취임사를 통해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현장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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