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포토] 해피 뉴 이어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는 2023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불꽃놀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새해맞이 행사장마다 수십만의 인파가 몰려 희망찬 2024년을 기원했습니다.

12월31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새해 맞이 행사 [AP=연합뉴스]

12월31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새해 맞이 행사 [AFP=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의 새해맞이 불꽃놀이 [EPA=연합뉴스. 리우데자네이로 시장실 제공]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불꽃놀이 [AFP=연합뉴스]

런던의 새해 불꽃놀이 [AFP=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새해맞이 행사 [AFP=연합뉴스]

그리스 아크로폴리스의 불꽃놀이 [AFP=연합뉴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모인 인파 [AFP=연합뉴스]

파리 개선문의 새해맞이 불꽃놀이 [AFP=연합뉴스]

호주 시드니 하버브리지의 새해맞이 불꽃놀이 [AFP=연합뉴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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