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미란다 커, 청바지 입고 만삭 D라인 공개…여전한 미모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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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가 만삭 D라인이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라운 추억에 감사드린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그간의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미란다 커의 화려한 일상과 연예 활동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올랜도 블룸과 결혼, 2011년 아들 플린 블룸을 낳았고 지난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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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모델 미란다 커가 만삭 D라인이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라운 추억에 감사드린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그간의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미란다 커의 화려한 일상과 연예 활동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모델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는 흰색 민소매 티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며 D라인을 공개하는 모습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그는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올랜도 블룸과 결혼, 2011년 아들 플린 블룸을 낳았고 지난 2013년 이혼했다. 이후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미국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해 2018년 하트 스피겔, 2019년 마일스 스피겔 등 두 아들을 얻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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