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尹대통령 신년사 키워드

김지영 디자이너 2024. 1. 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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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일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민생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집권 3년차 국정 방점을 '민생'과 '경제'에 찍었다.

윤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에서 국민(28차례)을 제외하고 '경제' 19차례, '개혁' 11차례, '민생' 9차례씩 언급했다.

'민생'은 지난해 신년사에서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핵심 용어로 들어갔고, 경제는 지난해(11차례)보다 8번, 일자리는 지난해(2번)보다 3번씩 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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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민생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집권 3년차 국정 방점을 '민생'과 '경제'에 찍었다. 윤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에서 국민(28차례)을 제외하고 '경제' 19차례, '개혁' 11차례, '민생' 9차례씩 언급했다. '민생'은 지난해 신년사에서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핵심 용어로 들어갔고, 경제는 지난해(11차례)보다 8번, 일자리는 지난해(2번)보다 3번씩 더 강조했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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