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민소매 원피스 입고 뽐낸 아찔 볼륨감…미모 풍년

김현희 기자 2024. 1. 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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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31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하트 무늬가 들어간 민소매 핑크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조이는 1996년 9월 3일 생으로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고,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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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31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하트 무늬가 들어간 민소매 핑크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조이는 레전드다", "미모 풍년이다", "와우,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이는 1996년 9월 3일 생으로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고,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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