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새해둥이 호람이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 [포토뉴스]

조병석 기자 2024. 1. 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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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신생아실에서 ‘1억+ i dream’ 첫 수혜 신생아 호람이(태명)를 축하하고 있다. 호람이는 산모 김보람(36)씨와 최호규씨 사이에서 이날 오전 11시에 태어났다.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에서 산모 김보람(36)씨와 최호규(40)씨 사이에서 태어난 ‘1억+ i dream’ 첫 수혜 신생아 호람이(태명)가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다.

조병석 기자 chob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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