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숏팬츠 입고 새해 인사…청초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1. 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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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윤정이 청순한 자태를 선보였다.

31일 고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건강하길" 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근접 셀카를 공개해 청순하면서도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영원히 행복하길", "너무 아름답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정말 예쁘다" 등 칭찬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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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윤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고윤정이 청순한 자태를 선보였다.

31일 고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건강하길" 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근접 셀카를 공개해 청순하면서도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고윤정 인스타그램

또한, 그는 네이비 컬러 상의와 숏팬츠를 입고 바다를 배경삼아 포즈를 취하며 매끈한 각선미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영원히 행복하길", "너무 아름답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정말 예쁘다" 등 칭찬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남겼다.

한편 고윤정은 1996년 4월 22일생으로 지난 2019년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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