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숏팬츠 입고 새해 인사…청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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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이 청순한 자태를 선보였다.
31일 고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건강하길" 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근접 셀카를 공개해 청순하면서도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영원히 행복하길", "너무 아름답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정말 예쁘다" 등 칭찬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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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고윤정이 청순한 자태를 선보였다.
31일 고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건강하길" 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근접 셀카를 공개해 청순하면서도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그는 네이비 컬러 상의와 숏팬츠를 입고 바다를 배경삼아 포즈를 취하며 매끈한 각선미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영원히 행복하길", "너무 아름답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정말 예쁘다" 등 칭찬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남겼다.
한편 고윤정은 1996년 4월 22일생으로 지난 2019년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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