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예산지점, 지역사회 나눔 실천

박재현 기자 2024. 1. 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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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예산지점(지점장 김인옥)이 지역행복나눔활동을 통해 지역단체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예산군체육회를 방문해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시니어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시니어 테니스대회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인옥 지점장은 "따뜻한 연말을 위해 후원을 결심했다"며 "지역사회 장애인은 물론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해 하나은행은 항상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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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체육회 및 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하나은행 예산지점(지점장 김인옥)이 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예산]하나은행 예산지점(지점장 김인옥)이 지역행복나눔활동을 통해 지역단체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예산지점은 최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장애인의 더 나은 삶 지원을 위해 지정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올바른 먹거리 지원과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예산군체육회를 방문해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시니어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시니어 테니스대회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인옥 지점장은 "따뜻한 연말을 위해 후원을 결심했다"며 "지역사회 장애인은 물론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해 하나은행은 항상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재 관장은 "유독 추운 겨울에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하나은행의 지역사회 장애인을 향한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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