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새해 첫날, 각지에 떠오른 태양 [포토多이슈]
홍윤기 2024. 1. 1. 14:29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024년 ‘푸른 용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일출 명소들이 폐쇄됐지만, 올해는 전국 각지 해맞이 명소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사진을 통해 지역별 새해 첫 일출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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