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앉아있어도 돋보이는 S라인 드레스 자태로 “잘가라 2023”

배효주 2024. 1. 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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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를 밝혔다.

강민경은 12월 31일 자신의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상식 드레스를 차려입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콘서트 2023 DAVICHI CONCERT 'Starry Starry'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또한 강민경은 공식 채널 '걍민경'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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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강민경이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를 밝혔다.

강민경은 12월 31일 자신의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상식 드레스를 차려입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2023년이 입에 붙기도 전에 1년이 흘렀네요. 해를 보낼 때마다 행복도 괴로움도 그리 오래가지 않음을 여실히 느낍니다. 그렇게나 슬플 일도 자책할 일도, 그렇게나 대단할 일도 자만할 일도 아님을 배우며 일희일비 않기를 바라봅니다.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가라 이공이삼!"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콘서트 2023 DAVICHI CONCERT 'Starry Starry'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또한 강민경은 공식 채널 '걍민경'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사진=강민경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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