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대봉서 해돋이 보고 하산하던 50대 다리 골절…헬기 구조
송보현 기자 2024. 1. 1. 13:48
(부산=뉴스1) 송보현 기자 = 1일 오전 8시6분께 부산 강서구 연대봉에서 해돋이를 보고 하산하던 50대 여성 A씨가 미끄러져 다리를 다쳤다.
소방은 소방 헬기 등을 투입해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좌측 정강이 골절로 치료를 받고 있다.
w3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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