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예비후보, 새해 첫 일정 ‘환경관리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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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24년 첫 일정으로 1일 새벽 5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을 방문해 환경관리원들에게 신년인사를 나눴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잠든 시간 꼭 필요한 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환경관리원처럼 우리 정치도 그런 모습으로 달라져야 한다" 며 "푸른용의 기운을 받아 더욱 건강하고 가정과 직장에서 값진 일만 있기를 기원한다"고 덕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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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김명진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24년 첫 일정으로 1일 새벽 5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을 방문해 환경관리원들에게 신년인사를 나눴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잠든 시간 꼭 필요한 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환경관리원처럼 우리 정치도 그런 모습으로 달라져야 한다” 며 “푸른용의 기운을 받아 더욱 건강하고 가정과 직장에서 값진 일만 있기를 기원한다”고 덕담했다.
김 예비후보는 홍광석 민주노조위원장으로부터 ‘부족인력 신속보충’건의를 받고 “서구청과 협의해 신속히 충원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광주 서구 금당산 인공폭포 광장에서 해맞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 2000 여명과 떡국을 함께 먹으며 신년 덕담과 인사를 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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